반응형 일상4 11월 첫째주 일상 #2 야채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포케 배달시켰는데 성공 이렇게 푸짐할 수가 꾹꾹 눌러 담아준 거 최고 알리오올리오 양조절 실패 2인분인 듯 산책하러 공원 가는 길 모기 뭐야 넘 많아서 좀 걷다 바로 나왔다 그냥 동네 산책으로🏃♀️ 30분 걸었는데 어두워졌다 해가 넘 짧아🌛 1시간 산책 끝! 📍미미스시 집 오는 길에 포장해 온 초밥 기분 내기용 무알콜 맥주와 함께🍺 📍방콕별관 팟타이+짜조 고구마롤 완전 파사삭 넘 맛있다 산책하면서 새로운 공원 발견✨ 산책하다 다이소 들렸는데 넘 귀여운 고양이 발매트가..! 바로 샀다🐈⬛ 어머머 2시간 걸었더니 목말라서 산 제로콜라 🖤귀여워🖤 2024. 11. 9. 초간단 닭가슴살 원팬 나폴리탄 파스타 레시피 🍝 톡파원25시 일본편을 보다가 갑자기 나폴리탄이 먹고 싶길래 집에 있는 재료만 사용해서 후딱 만든 초간단 나폴리탄 초간단 닭가슴살 나폴리탄 레시피 시작 원팬으로 만들거라 냉동 닭가슴살 먼저 약불에 구워주기 살짝 익으면 냉동 야채 추가 냉동 야채도 살짝 익으면 물 한컵 넣고 파스타면 추가 중불에 파스타면 적당히 익히기 (링귀니 파스타면 사용) 끓다 보면 물이 없어져서 중간에 반컵정도 추가했다. 8분 정도 지나고 적당히 익으면 케첩 3스푼, 굴소스 1스푼 넣고 약불에서 섞어주면 끝 닭가슴살 넘 크길래 먹기 좋게 잘라줬다. 물은 조금 더 남겨도 될 듯 케첩이랑 굴소스 넣고 섞다 보면 좀 뻑뻑해진다. 후추랑 파마산치즈 적당히 뿌리면 완성 파슬리는 그냥 데코✨ 초간단 나폴리탄 만들기 끝 2024. 11. 8. 꿔바로우 주는 마라탕 작전점 배달 리뷰 🍜 급 마라탕이 땡겨서 새로운 곳 도전 쿠팡이츠에서 둘러보다가 마라탕 주문하면 맛보기 꿔바로우 한 조각이 서비스라길래 바로 주문 📍꿔바로우 주는 마라탕 홍콩반점 자주 먹다 보니 얇은 단무지에 익숙해졌는데 오랜만에 통통 단무지 리뷰 이벤트로 소고기 100g 1,500원이길래 추가했다. 각종 두부와 버섯은 한가득 넣기 맛보기 꿔바로우 한 조각 사이즈 쏘 큐트 미니미하지만 많이 새콤하지 않아서 맛있다. 마라탕 2단계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운맛이 많이 없어서 다음엔 3단계로 주문해야겠다🙃 마라탕 성공 2024. 11. 7. 11월 첫째주 일상 #1 📍청라꽃농원 햇빛 받는 올리브나무와 로즈마리🪴 청라꽃농원 다녀온 리뷰도 작성 완료 🔗청라꽃농원 식물 화분 리뷰 📍꿔바로우 주는 마라탕 상호명처럼 마라탕 시키면 꿔바로우 한조각 서비스 🔗마라탕 배달 리뷰 식물들을 위해 안개분사 분무기 겟 200ml로 작은 사이즈 샀는데 용량이 아주 넉넉해 덕분에 더피고사리 촉촉해졌다🪴 후다닥 만든 닭가슴살 나폴리탄🍝 🔗나폴리탄 레시피 다이소 다녀오는 길에 화단에 핀 꽃 발견 🌸 2024.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